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책/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정비석 삼국지]] === 역시 마찬가지로 강동의 젊은 천재. [[유비]] 못지 않게 띄워준다. 원술에게 병력을 빌려서 강동으로 향하는데 육강을 토벌하는것 등은 죄다 빠져있고(손책이 육강을 토벌하는 과정이나 경위 등은 거의 노략질 수준이다. 비록 [[원술]]이 시킨대로 했다 할지라도 이건 빼도박도 못할 노략질이다.) 유요와 엄백호를 토벌하는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 유요와의 대결에서는 유요군 장수 [[태사자]]와 말 그대로 [[현피]]를 떴다. 손책은 태사자의 창을 빼앗고 태사자는 손책의 투구를 빼앗았다. 하지만 양 군대의 병력이 들이닥쳐서 승부를 결정짓지는 못했다. 묘사상으로 보면 더 싸웠을 경우 손책이 승리했을 거라 추측할 수 있다. 손책이 태사자를 포획하자 부하로 삼으며 자신이 태사자와 싸울 때 두르고 있던 찢어진 망토를 계속 간직하고 있었다고 자랑한다. 이후 엄백호와 겨루게 되었는데 엄여가 손책에게 무례한 말을 해서 손책은 수극으로 엄여를 베어버렸다. 이에 엄백호가 싸웠으나 패배하고 도주했다. 강동을 평정한 뒤 허공이 자신을 모함하는 상소문을 올리려하는 것을 붙잡아 찢어죽였다. 이 때문에 손책이 사냥을 가던 도중 허공의 식객들에게 기습을 당했으나 모두 해치웠다. 하지만 부상이 심했고 [[정보]]의 도움으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어 일단 목숨을 구했다. 이후 우길이 손책의 영지에 왔는데 손책은 사기꾼으로 몰아 우길을 옥에 가두었다. 그리고 손책이 우길에게 비를 내리게 하면 풀어주겠다고 해서 우길이 기우제를 지내자 비가 왔는데 손책은 요술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며 우길을 죽이려 했다. 이에 [[무열황후]]가 말렸으나 손책은 이를 무시하고 우길을 죽였다. 독실한 불자인 무열황후는 손책에게 절에가서 부처님께 빌라고 권유했으나 손책은 무신론자라서 그런 어머니의 권유를 거절했다. 그 이후 손책의 병세는 깊어지고 손책은 환각에 시달리며 우길의 환상에 수극을 던져 죽이려 했는데 손책이 수극을 던져 죽인 사람들이 공교롭게도 우길의 처형에 관여한 사람들이였다. 결국 손책은 손권을 불러 후사를 맡기고 세상을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